대학생때 미국으로 2년 정도 유학생활을 하다가 한국에 온지 1년이 지난 시점에

역시 회화를 안하다보니 영어실력이 점점 후퇴되는 것 같더라고요 ㅠ

미국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익혀둔 영어를 이대로 까먹기는 싫어서 영어회화 수업을 듣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:)

학원 상담을 통해 선택한 반은 프리토킹 수업이었습니다!

심도있는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끌렸고, 무엇보다 원어민 선생님과의 회화여서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을 듣기로 했습니다 :)

새로운 시작이라 설렘도 어색함도 가득했는데 Jonathan의 재미있는 수업에 어느덧 빠져들게 되더라고요!

미국식 개그와 한국식 아재개그를 섞어가며 열정적으로 수업하는 Jonathan과의 수업은 진짜... 들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! (최고...bb)

아침수업이 끝나고 난 후 밀려오는 상쾌함(?)이 있더라고요! (ㅋㅋㅋ) 아마 성취감이겠죠?!!!

하루 한시간 정도이지만 매일 회화를 하다보니 확실히 잊어버리지는 않는 것 같아요 :)

만약 저처럼 열심히 익혀둔 영어를 까먹고 싶지 않다면 프리토킹반 추천합니다 ! bb

(특히 Jonathan 수업! 강추입니다! 재밌는 회화를 원한다면! You'll surely be satisfied!)

* 부천민병철어학원 리뉴얼 전 홈페이지에 게시된 수강후기입니다.